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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 디스플레이 설비의 전장 In Line System 구축

산업뉴스

by 여기에 2016. 6. 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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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설립된 메티스(대표 : 박기현)는 반도체 제조용 前공정 설비의 Index Unit,Bake Unit, Robot Controller와 디스플레이 설비의 전장 In Line System 구축의 선두업체로서 우수한 품질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에 메티스 관계자는 "당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뿐만 아니라 차세대 정보 네트워크 분야인 CC-Link 및 Auto Control Padlock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과 차세대 기술 개발에 정진하여 기업의 가치 및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술리더로 발돋움 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고의 기술력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메티스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CC-LINK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금번 전시에서 선보인 Auto Padlock은 반도체 및 LCD장비의 전기판넬에 설치된 차단기와 결합하여 DOOR와 연동되는 INTERLOCK으로, 차단기가 On 상태일 때는 도어가 열리지 않고, 차단기가 오프일때만 전기판넬의 도어가 열리는 구조로 제작됐다.


특히 이 제품은 전기판넬 외부에서 조작 버튼으로 제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CC-Link 등을 통한 원격제어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엔드유저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메티스, 디스플레이 설비의 전장 In Line System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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