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광성(주), 대형 선박용 기자재류와 해양플랜트 제작

산업뉴스

by 여기에 2016. 6. 17. 10:02

본문


지난 20여 년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고객들의 신뢰와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탄탄한 실력의 유망 중소기업 광성(주)(대표 : 황계윤)은 대형 선박용 기자재류와 해양플랜트 제작, 도장 및 친환경 사업과 기타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회사로서 1989년 창사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발전 이어오고 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동사는 기술 개발과 업무 개선, 우수 기술진 확보를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매년 매출 신장과 대외 신인도 상승 등의 결실을 맺어 왔다.


특히 ISO 9001:2008 품질경영시스템을 유지, 개선함으로써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동사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SCR시스템을 소개했다.




SCR시스템은 연료 중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절감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환원제 및 촉매에 의해 질소산화물(NOx)을 인체에 무해한 질소(N2)와 수증기(H2O)로 환원하는 방법으로 이용된다.


이러한 광성의 선박, 해양 및 산업플랜트용 SCR 시스템은 기존의 SCR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며, 자동 제어 &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 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엔드유저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광성(주), 대형 선박용 기자재류와 해양플랜트 제작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