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온도조절기 선두주자 (주)마상기공, 신기술 ‘슈퍼토네이도’ 개발!
소비전력 감소, 생산성 증대, 장비수명 연장 및 정밀한 금형온도 제어가 가능한 금형온도조절기 ‘오토마스터(AUTOMASTER)’를 개발·생산하는 (주)마상기공이 최근 슈퍼토네이도(SUPER TORNADO)라는 신기술을 개발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세계 유일무이한 이 기술은 사출성형 불량감소, 원재료비 절감, 사출기 가동시간 단축 등을 실현해 200%의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지는 보다 앞선 기술력으로 금형온도조절기 분야를 이끄는 (주)마상기공을 만나 최신 기술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주)마상기공 임채복 대표이사 고품질 및 생산성 200% 향상을 위한 기술 ‘슈퍼토네이도’ 1985년에 설립되어 금형온도조절기 ..
산업뉴스/기업탐방
2015. 5. 28.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