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과 중고, 맞춤형 컨설팅까지 책임지는 대신유압기계
플라스틱 관련 모든 제품 전시중고에서 신품까지, 플라스틱과 관련한 모든 제품을 공급해온 대신유압기계가 신축개업이후 플라스틱 업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떠올랐다. 경상북도에 제품의 성능과 상태를 한 눈에 살펴보고 구매가 이뤄질 수 있는 전시장을 마련하면서 고객들의 신뢰 역시 높아진 것이다. 대신유압기계를 이끌고 있는 양경화 대표는“보다 확장된 전시장 마련으로 고객의 신뢰 역시 한 층 높아졌다”며 최근의 상승세를 설명했다.1990년 한 기계제작업체의 영업소를 운영하면서 플라스틱 기계와 인연을 맺은 양 대표는 이후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제품 공급을 위해 대신유압기계를 설립했다.“대구 3공단에서 중고 기계매장을 오픈해 점차 이름이 알려지면서 지금의 칠곡군 왜관읍으로 더 넓은 부지를 확보하게 됐다”는 그는“사출기와 ..
산업뉴스/기업탐방
2015. 3. 3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