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다이코, 축적된 노하우로 특수 분쇄기 시장 공략
고객과의 상생 위한 WIN-WIN을 추구하는 대흥다이코1997년 설립된 대흥다이코는 고객과의 상생을 모토로 WIN-WIN 전략을 펼치고 있는 분쇄기·파쇄기 제조 전문기업이다.특히 동사는 1세대 분쇄기로 국내 시장에서 명성이 높았던 대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노하우를 쌓아오고 있다. 대흥다이코의 김용진 대표는 “1970년대 말 대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울산 현대 엔진중공업에서 엔지니어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1980년대 중반 쯤 사료절단기, 양수기 등 농기계 분야에서 처음 설계를 시작했으나, 분쇄기 개발에 큰 매력을 느껴 분쇄기 제조 분야에 뛰어들게 되었다.”며 “농업용 분쇄기가 아닌 공업용 분쇄기를 처음 접하며 이 분야에 대한 매리트를 느꼈다”고 전했다. “1980~1990년도 우리나..
산업뉴스/기업탐방
2015. 4. 14.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