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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주)미래이비전, 수처리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산업뉴스

by 여기에 2015. 11. 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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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래이비전(미래E비전)은 1993년 6월 1일에 창업하여 지금까지 폐수처리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수처리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동사는 각종 기업에서 발생하는 산, 알칼리 폐수, 중금속폐수, 세관·세척폐수, 초·중·고·대학교의 실험실폐수, 골프장폐수, 기타 폐수는 물론, 사진관, 현상소, 인쇄관련업체, 출력실, 병원, 조선소 및 각종 플랜트 업체의 비파괴 현장과정에서 발생되는 현상, 정착, 세척폐수 등 산업폐수가 나오는 모든 기업의 폐수를 수거하여 처리하고 있다.


(주)미래이비전 장현진 대표이사


(주)미래이비전은 청정LNG연료로 보일러를 가동하여 발생시킨 스팀과 함께 약품을 통한 화학적 전 처리과정을 거친 폐수를 진공 감압증발설비(저온증발-에너지절감용 설비)에서 공급하면서 가열이 이루어지고 이 과정에서 증발된 폐수(증기-기체)를 냉동기와 쿨링타워를 이용하여 재 응축(액체화)하게 되며, 재 응축된 폐수는 다시 R.O Membrane 설비를 통한 정수과정을 거친 후에 다시 생물·화학적 처리를 통하여 수돗물과 같이 맑은 상태로 최종 방류를 하게 되는 처리방식의 최신 미래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미래이비전의 장현진 대표이사는 “폐수처리업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쌓아온 환경 지킴이로서의 자부심과 노하우, 그리고 온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가꾸어온 성실,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때까지 기술을 개발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감압설비


(주)미래이비전 www.miraev.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주)미래이비전, 수처리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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