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하루 최다 선박 명명 신기록
10일(월) 현대중공업에서 명명식이 열린 5척의 선박 중 10,500TEU급 컨테이너선 3척 명명식 행사에서 선박을 명명하고 있다.(현대중공업 김외현 총괄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선박의 대모(Sponor) 역할을 맡은 이리니 레모스 여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마고트 블루머 가스트 여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현대중공업 김외현 총괄사장(앞줄 맨 왼쪽)과 에네셀사 니콜라스 레모스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등 명명식 행사 참석자들 현대중공업이 하루에 5척의 초대형 선박을 명명(命名), 최다 동시 명명식 기록을 수립했다. 현대중공업은 10일(월) 울산 본사에서 김외현 총괄사장과 그리스 에네셀(ENESEL)사의 니콜라스 레모스(Nikolas Lemos) 회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형 컨테..
산업뉴스/업계동향
2014. 3. 10.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