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역사와 전통이 깃든 서울이엔시
40여년 역사와 전통이 깃든 서울이엔시 전기스텐함, 범용부터 주문 제작까지 모두 갖췄다! 이재협 대표 1976년에 설립된 서울이엔시는 배전반, 분전반 및 제어반 등의 스테인리스 판금 케이스를 전문으로 제작하며 지금까지 남다른 인지도를 쌓아왔다. 주문 제작 시스템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공급해 온 동사가 최근 부분 계획 생산으로 체계를 바꿈으로써 효율적인 제품 생산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려 하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업 전략으로 올해 남다른 행보를 이어갈 서울이엔시의 이재협 대표를 만나 그들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서울이엔시 경기가 어려운 요즘, 아무리 내실 있는 기업이라도 10년 이상의 ..
산업뉴스/기업탐방
2013. 5. 29.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