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멘드릴 파이프밴딩기의 선두주자 CML아시아(주)
이탈리아 CML인터내셔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멘드릴 파이프밴딩기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CML코리아가 CML아시아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국내는 물론, 더 큰 무대로의 도약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새로운 바이어 확보를 위해 아시아 신흥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동사는 국내외 전시회에서 그들의 제품을 홍보하며 보다 적극적인 모습이다. 또 다른 도전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CML아시아를 본지가 만나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CML아시아(주) 김화식 아시아 지사장 CML코리아에서 CML아시아로 상호 변경20년 이상 국내 무멘드릴 파이프밴딩기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CML아시아(주)(이하 CML아시아)가 최근 아시아 시장에 대한 활발한 마케팅으..
산업뉴스/기업탐방
2016. 4. 29.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