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툴초경, 축적된 가공기술을 통해 급전다이스 알리다
1990년 설립된 모툴초경(대표 : 이용우)은 와이어 방전가공기의 필수 소모품인 급전다이스만을 생산해오고 있는 업체로, 엄선된 소재와 다년간의 축적된 가공기술을 통해 국내 와이어방전가공기 및 아지샤밀, 미츠비시, 소딕, 마키노, 화낙 등 세계 유수의 와이어방전가공기(Wire EDM ; Wire Electric Discharge Machining)에 사용되는 급전다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Wire EDM 부품인 급전다이스를 전문으로 생산해온 모툴초경이 지난 4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IMTOS 2016'에서 메이커별로 다양히 세분화시킨 급전다이스 제품군을 선보였다. 모툴초경 관계자는 "급전다이스는 가공기술과 초경소재, 품질이 Wire EDM의 가공정밀도를 결..
산업뉴스
2016. 6. 9.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