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주)한국고분자가 CHINAPLAS 2015에 참가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광주에서 개최된 CHINAPLAS 2015를 통해 (주)한국고분자는 다양한 소재와 더불어 안정적인 가공기술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각 산업 영역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소재와, 각각의 소재 특성을 극대화시킨 가공품들은 전시기간 내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많은 문의들이 이어지면서 성공적 전시성과를 거뒀다.
관계자는 "현재 (주)한국고분자는 MC Nylon, POM, PE, PP, PVC, PC, PMMA, PET, PF, EP, ABS 등의 범용 플라스틱을 비롯해 M-PPO/M-PPE, PTFE, PEEK, PEI, PAI, PAI(TORLON), PI, PPS, PBI 등 고기능 플라스틱을 직접 생산하고 공급하면서 기초산업에서부터 첨단 산업까지 넓은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대전방지용 소재와 같이 맞춤형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며 폭 넓은 사업영역을 설명했다.
한편, (주)한국고분자는 최근 중국 지역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중국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스미토모 남부 영업소 개소 (0) | 2015.06.01 |
---|---|
CABLE 자동절단기 (0) | 2015.05.29 |
핀히타 (0) | 2015.04.17 |
CNC 베드타입 유니버셜 머시닝 센터 (0) | 2015.04.14 |
CNC 베드타입 유니버셜 머시닝 센터 (0) | 201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