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성전기, 산업자동화기기 제품 공급하며 거래처 확보에 속력내다

 (주)대성전기 권순삼 대표이사

50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는 (주)대성전기(이하 대성전기)에 권순삼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다국적 기업의 대리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산업용 자동제어기기, 계측기 등 다양한 자동화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거래처를 확보해 나가고 있는 대성전기는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성전기 권순삼 대표는 "자동화 부분에 있어서 취약했던 점을 당사에서 지원해줌에 따라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더 넓고 다양한 고객의 니즈 충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주)대성전기 회사 전경

(주)대성전기 내부

동사의 체계적인 재고관리는 신속 정확한 납기는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 중 하나이다. 권 대표이사는 "우리는 지금까지 쌓아온 고객과의 신뢰를 중요시 해왔고, 제품의 납입 기한 역시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고관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가장 빠르게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성전기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권순삼 대표이사는 "대성전기의 가장 큰 원천은 '직원들'"이라면서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들이 당사에서 함께 해 오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회사 운영과 새로운 도전들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의 말처럼 동사는 직원의식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이 함께 운영함에 따라 더욱 체계적인 회사 운영이 가능한 것이다.

(주)대성전기 직원들

이처럼 신속한 납기, AS, 체계적인 회사운영을 통해 현재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대성전기. 항상 한발 앞서 시대를 준비하는 그들의 노력과 도약으로 최상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동사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대성전기, 산업자동화기기 제품 공급하며 거래처 확보에 속력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