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이래로 유럽(특히 동유럽), 미국, 대만, 일본등로 부터 중고, 신품 대형 공작기계를 수입하여 판매를 하고 수출해 온 제세 코퍼레이션이 최근 스포츠용품과 청소용품등으로 사업을 다각하며 KOPLAS 2015를 통해 현장에 유용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온라인을 판매망을 구축하며 무동력 청소기와 ROKI 스쿠터 등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무동력 청소기 제품의 경우 전기나 배터리 등의 동력이 필요 없이 작업자가 미는 수동력에 의해 구동되어 간단하면서도 고장이 적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공장, 창고, 도로, 주차장 등 대부분의 고른 바닥면의 휴지, 먼지, 모래, 캔, 페트병, 담배꽁초, 낙엽 등을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최대 청소폭 920㎜, 무게 23.5㎏, 최대작업능력 3,680평방미터/시간, 40리터의 컨테이너 용량 등을 제원으로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ROKI 스쿠터는 앞뒤로 계단을 밟듯 스탭핑해 뒷바퀴에 동력이 전달되는 방식의 스쿠터로, 새로운 개념의 아웃도어 레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25개국 35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21,384㎡의 규모(지난 전시 대비 30% 확대)로 개최됐다.
또한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을 비롯해 냉난방공조전(HARFKO)과 동시 개최하여 KINTEX 제1전시장은 물론 제2전시장까지 확대, 총 900개사, 4,000부스, 76,000㎡ 규모에 이르는 전시 규모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플라스틱·금형·냉난방공조 등 정부지원 3대 산업부분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는 만큼 역대 최대 100,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 전시회는 플라스틱, 금형 및 냉난방공조 산업 간의 상호 교류 및 새로운 시장 창출과 수출 증대 등 국내산업의 새로운 마케팅 장을 열어, 대한민국 플라스틱 고무산업 및 금형, 냉난방공조 산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25개국 35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21,384㎡의 규모(지난 전시 대비 30% 확대)로 개최됐다.
또한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을 비롯해 냉난방공조전(HARFKO)과 동시 개최하여 KINTEX 제1전시장은 물론 제2전시장까지 확대, 총 900개사, 4,000부스, 76,000㎡ 규모에 이르는 전시 규모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플라스틱·금형·냉난방공조 등 정부지원 3대 산업부분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는 만큼 역대 최대 100,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 전시회는 플라스틱, 금형 및 냉난방공조 산업 간의 상호 교류 및 새로운 시장 창출과 수출 증대 등 국내산업의 새로운 마케팅 장을 열어, 대한민국 플라스틱 고무산업 및 금형, 냉난방공조 산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무동력 산업용 청소기 등으로 주목받는 '제세코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