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압부품 전문기업 에프와이이엔지가 AUTOMOTIVE TECHNOLOGY EXPO 2015에 참가했다.
에프와이이엔지는 기초에너지를 이용하는 공장 자동화 및 반도체, 의료 분야, 화학, 자동차, 환경분야 및 산업 전반에 걸쳐 콤프레샤 및 진공펌프 등 공압부품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진공펌프는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회전구동부의 상하운동부의 피스톤 조합물로서 에어를 흡입하거나 진공시키는 기능을 하는 제품으로 에프와이이엔지는 이날 산업 및 반도체, 그리고 패킹산업에 널리 사용되는 친환경적 진공펌프를 선보였다.
또한 콤프레서는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회전구동부와 상하우운동부의 피스톤 조합물로서 에어를 압출시키는 기능을 하는 제품으로 에프와이이엔지는 산업 및 반도체 그리고 로봇분야에 널리 사용되는 친환경적 특성을 자랑한다.
관계자는 "국산 콤프레샤 뿐 아니라 영국의 Charles Austen Pump, 미국의 Thomas, 독일 Duerr Tecknik, 중국의 OEM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제품 개발과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에프와이이엔지 www.fy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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